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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IF 확인·삭제

찍은 사진 한 장에도 카메라 모델과 촬영 시각이 초 단위로, 그리고 찍은 장소까지 담길 수 있습니다. 내 사진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고, 온라인에 올리기 전에 깨끗한 사본을 저장하세요.

숨은 정보를 확인할 사진을 넣으세요 (JPG, HEIC, PNG, WebP, TIFF).

또는 여기에 파일을 끌어다 놓으세요

파일은 내 기기에서만 처리되며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사용 방법

  1. 사진을 페이지에 끌어다 놓거나 ‘파일 선택’을 누르세요. 줄마다 파일에 담긴 태그 개수가 나오고, 위치가 들어 있는 파일에는 ‘위치 정보’ 표시가 붙습니다.
  2. 사진이나 그 줄의 ‘자세히 보기’ 버튼을 눌러 요약을 보세요. 카메라, 촬영 일시, 노출 정보가 나오고, 위치가 있으면 경고도 나옵니다.
  3. ‘모든 태그’ 아래 그룹을 열면 저장된 값이 전부 보입니다. 기록으로 남기려면 ‘텍스트로 복사’나 ‘JSON 다운로드’를 쓰세요.
  4. ‘회전 정보 유지’를 체크한 채로 두면 옆으로 저장된 사진도 똑바로 보입니다. 준비가 되면 ‘메타데이터 삭제’ 버튼을 누르세요.
  5. 깨끗해진 사본은 줄마다 하나씩 받거나, 한꺼번에 ‘모두 다운로드 (ZIP)’로 받으세요.

주요 기능

  • 사진마다 짧은 요약 카드

    카드에는 카메라와 렌즈, 찍은 날짜와 시각, ISO, 조리개, 노출 시간, 초점 거리(35mm 환산값 포함)가 나옵니다. 플래시가 터졌는지, 픽셀 크기, 방향, 파일을 마지막으로 저장한 소프트웨어, 색 프로필도 있습니다. 파일에 없는 항목은 표시하지 않습니다.

  • 놓칠 수 없는 위치 경고

    사진에 GPS 위치가 EXIF든 XMP든 저장되어 있으면 경고 상자에 위도, 경도, 고도가 나옵니다. 목록의 해당 줄에는 ‘위치 정보’ 표시가 붙어서, 사진이 많아도 위험한 사진을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 모든 태그를 복사해 두기

    ‘모든 태그’에는 저장된 값이 이미지, 촬영 설정, 위치, 색 프로필 같은 그룹별로 나오고 그룹마다 개수가 붙습니다. ‘텍스트로 복사’는 전부를 클립보드에 복사하고, ‘JSON 다운로드’는 파일로 저장합니다.

  • 다시 압축하지 않는 정리

    JPG, PNG, WebP라면 파일 자체에서 메타데이터만 잘라 내고 이미지 데이터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다시 압축하지 않으니 화질은 그대로이고, 파일 용량은 지워진 정보만큼만 줄어듭니다.

  • 그 밖의 형식은 평범한 JPG로

    HEIC, AVIF, TIFF, GIF, BMP는 다시 그려서 아무것도 붙지 않은 새 JPG(화질 92)로 저장합니다. 재인코딩이므로 화질이 중요하면 원본을 보관하세요. 16.7메가픽셀을 넘는 사진은 줄어들며, 결과 보고에 그 내용이 나옵니다.

  • 파일마다 나오는 결과 보고

    파일마다 한 줄로 무엇을 지웠는지(EXIF, 위치, XMP, IPTC, 주석, 텍스트 메모, 시간 기록 등)와 무엇이 남았는지(색 프로필, 회전 정보)가 나옵니다. 지울 것이 없는 파일에는 ‘지울 정보가 없어 파일을 그대로 둠’이라고 표시됩니다.

알아 두면 좋은 점

휴대폰은 사진마다 많은 것을 적어 넣습니다. 카메라, 시각, 그리고 위치 서비스를 켜 두었다면 건물까지 짚어 낼 만큼 정확한 좌표입니다. 판매글에 올리는 사진이나 모르는 사람에게 보내는 스냅 사진에는 그 위치가 파일과 함께 따라갈 수 있습니다. 어떤 사이트는 업로드할 때 메타데이터를 지우지만, 다른 사이트나 일반 메일 첨부는 그대로 전달하므로 먼저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정보 대부분은 해롭지 않고, 이 도구가 전부 보여 주니 직접 판단하세요.

JPG에서는 EXIF와 XMP, IPTC뿐 아니라 주석, 그 밖의 내장 데이터 블록, 그리고 깊이 정보처럼 본 사진 뒤에 따로 저장된 추가 이미지까지 지웁니다. PNG는 EXIF, 텍스트 메모, 시간 기록이 사라지고, WebP에서는 EXIF와 XMP가 사라집니다. 세 형식 모두 색 프로필은 남습니다. ‘회전 정보 유지’를 체크하면 아주 작은 방향 메모 하나가 남아, 옆으로 저장된 사진도 똑바로 열립니다. 사본은 photo-no-exif.jpg처럼 이름이 붙고, 여러 장은 no-exif.zip으로 묶여 내려갑니다.

읽기와 정리는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업로드되는 것은 없습니다. TIFF는 어디서든 읽을 수 있지만, 정리한 사본을 저장하려면 사파리처럼 TIFF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는 브라우저가 필요합니다. 페이지를 벗어나는 링크는 ‘OpenStreetMap에서 열기’ 단 하나이고, 누르는 순간에만 좌표가 지도 사이트로 전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을 어디서 찍었는지 알 수 있나요?

사진을 추가해 보세요. 위치가 저장되어 있으면 위도와 경도가 담긴 경고가 뜨고, ‘OpenStreetMap에서 열기’를 누르면 지도에서 그 자리를 볼 수 있습니다. 경고가 없다면 이 도구가 읽을 수 있는 위치 정보가 파일에 없다는 뜻입니다.

사진을 올리기 전에 위치 정보를 지우려면 어떻게 하나요?

사진을 추가한 뒤 ‘메타데이터 삭제’를 누르세요. GPS 정보도 나머지와 함께 지워지고, 내려받는 사본이 깨끗한 파일입니다. 사진은 몇 장이든 추가할 수 있고, ‘모두 다운로드 (ZIP)’가 사본을 한데 묶어 줍니다.

메타데이터를 지우면 화질이 떨어지나요?

JPG, PNG, WebP 파일이라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미지 데이터를 건드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밖의 형식은 JPG로 새로 만들어져, 재인코딩이 일어납니다.

정리하고 나면 사진이 옆으로 누워 보이는 일이 왜 생기나요?

일부 카메라는 사진을 옆으로 눕힌 채 저장하고 어느 쪽으로 돌려 볼지 메모를 덧붙입니다. ‘회전 정보 유지’는 그 메모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지우므로 사진이 똑바로 열립니다.

이 도구가 내 사진을 어딘가로 보내나요?

아니요. 읽기와 정리 모두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집니다. 페이지를 벗어나는 것은 ‘OpenStreetMap에서 열기’ 링크뿐이고, 누르면 좌표가 지도 사이트로 전달됩니다.

휴대폰의 HEIC 사진도 읽나요?

읽습니다. HEIC의 상세 정보는 파일에서 곧바로 읽어 옵니다. 정리할 때는 HEIC 파일을 그 자리에서 고치지 않으므로 JPG 사본이 나옵니다.